그 동안 1박 2일 위주로 메가TV에서 본 탓에 무도 감상을 못쓴고로 이번에 다시 써봅니다
무한 지구특공대 편
:초반에는 꽤 싫어했으나 4번 보면서 부터 급호감이 생긴 에피소드(...) 재미도 평균이상이다. 코스프레 캐릭터 선정도 적절했고 엔딩이 미완같아 보이는건 imbc에서 다시보기를 하지 않은탓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는중
미쿡만화, 그것도 슈퍼히어로물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후로는 박명수씨는 무조건 렉스 루터 코스프레를 해야한다고 느끼는중(그래서 붙인 별명이 루터 명수). 캐릭터성이 같기 때문에...
본인 위주가 아니면 절대로 만족하지 않는 2인자
캐릭터무한 게릴라 콘서트(굿바이 하하)
:하동훈씨의 입대 전날 이루어진 게릴라 콘서트 에피소드. 무한도전의 특별출연을 비롯한 공연 본편이 짤린건 아쉬운데, 역시 다시 볼 일은 없을듯하다나 자신이 순서없이 본 이후로 가장 득을 본 에피소드. 인도 특집보고 난 이후에 보기를 잘했지...
무한해탈특집(인도편)
:...지금와서 다시 생각하면 하필 이게 뒤로 밀린건 왜...
팬으로서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봐줄만한 3부작. 어디까지나 팬으로서. 그렇지 않다면 1박2일 백두산 특집 이상으로 지루할지도. 개인적으로는 1부의 치킨커리 이야기가 최고.
무한 돈가방 특집
:생방송때는 감흥이 없더니 제대로 처음부터 다시 봤을때 진가가 살아나는 에피소드. 하하 입대 이후 신멤버로 거의 확정적인 전스틴의 첫 등장 에피소드였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적응도로
유독 이 에피소드에서만 자막의 퀄리티가 급하강한 느낌인데...컨셉탓이었나
무한 좀비특집(28년후)
:다 좋은데 너무 짧음. 이 에피소드에 대한 긴 불평은 이것 하나로 요약 가능. 짧다. 너무 짧다. 재미를 느끼려면 여러번 봐야 진가를 느낄수 있으니 다시보기를 싫어하는 사람의 취향으로는 절대로 진국 빼기 힘든 에피소드. 무한도전 사상 가장 거액의 촬영비를 투자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본의 아니게 분량이 짧아져버린게 단점. 그걸 뺀다면 재미는 나쁘지 않은데...잠뿌리님의 분석대로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전개 탓에 무한도전 특유의 캐릭터성 진행이 약했다는게 그나마 짧은 분량에서 무한 납량특집 에피소드로서는 실격. 역대 무한납량특집 중에서 제일 재미가 없다...(개인적으로는 무한24시도 납량특집에 넣는다. 출연진이 공포를 느끼고 시청자는 재미를 느껴야 하는게 납량특집이기 때문에...)
확실히 출발!비디오 여행 스러운 예고편은 에러. 사실 이게 아니라 그냥 무한호러무비! 라고 할수 있을법한 저예산 호려영화 스러운 예고편을 찍었다면 차라리 예고편과 내용이 달라졌더라도 불평은 없었을 터인데...덕분에 무한 비디오 여행에서 언급된 각본은 페이크 였다는것이 증명. 근데 흑역사 판정은 너무한데...(짧아서 그렇지)
부디 다시는 지구를 무한도전에게 맏깁시다(반어법)p.s
코리안 돌+아이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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